부산시는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및 유통업체 등에 대한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설 연휴 전날인 2월 8일까지 추진된다. 600개 품목을 대상으로 원산지 미표시·거짓표시 행위 등을 단속할 계획인데, 특히 고사리, 도라지, 밤 등 제수용품과 선물세트의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게 됩니다.
부산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적발되는 사항은 관할 경찰서에 고발 및 행정 처분토록 하는 등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입니다.
설 연휴 전날인 2월 8일까지 추진된다. 600개 품목을 대상으로 원산지 미표시·거짓표시 행위 등을 단속할 계획인데, 특히 고사리, 도라지, 밤 등 제수용품과 선물세트의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게 됩니다.
부산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적발되는 사항은 관할 경찰서에 고발 및 행정 처분토록 하는 등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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