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저녁 6시 45분쯤 대구시 수성구 대흥동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 두 대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21살 허 모 씨가 몰던 베르나 승용차가 모두 불에 타 1천7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충돌할 때 생긴 불꽃이 연료에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이 사고로 21살 허 모 씨가 몰던 베르나 승용차가 모두 불에 타 1천7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충돌할 때 생긴 불꽃이 연료에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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