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여주군 강천면과 양평군 양동면을 잇는 지방도로를 확장해 오는 29일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2003년 9월부터 384억원을 들여 도로를 왕복 2차선으로 확장하고 도로 양쪽에 농기계 통행로를 설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기도는 도로가 개통되면 기존에 1시간 가량 우회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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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지난 2003년 9월부터 384억원을 들여 도로를 왕복 2차선으로 확장하고 도로 양쪽에 농기계 통행로를 설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기도는 도로가 개통되면 기존에 1시간 가량 우회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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