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일) 오후 6시 50분쯤 서울 암사동의 한 다세대주택 반지하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79살 이 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으며 5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이 불로 79살 이 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으며 5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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