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초의 직선제로 치러지는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선거가 내일(14일) 실시됩니다.
대한변호사협회는 47대 협회장 선거에 오욱환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과 양삼승 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 위철환 경기중앙변호사회 회장, 김현 전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 등 4명의 후보가 출마했다고 밝혔습니다.
후보들은 신규 변호사 수 감축과 소송에서 반드시 변호사를 선임하도록 하는 변호사 강제주의 도입 등 일자리 수호와 창출 정책을 공통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는 47대 협회장 선거에 오욱환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과 양삼승 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 위철환 경기중앙변호사회 회장, 김현 전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 등 4명의 후보가 출마했다고 밝혔습니다.
후보들은 신규 변호사 수 감축과 소송에서 반드시 변호사를 선임하도록 하는 변호사 강제주의 도입 등 일자리 수호와 창출 정책을 공통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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