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새벽 4시 20분쯤 서울 대신동에서 31살 백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백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차가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8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백 씨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이 사고로 백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차가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8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백 씨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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