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 수석부위전장 김모씨에게 파업을 벌이며 회사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현대자동차 울산 2공장 파업 현장에서 6차례에 걸쳐 회사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밖에 김씨는 지난 8월 작업을 방해하는 자신을 말리던 회사 관리자 이모씨를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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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현대자동차 울산 2공장 파업 현장에서 6차례에 걸쳐 회사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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