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구미시는 독일 엘링크링거와 1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엘링크링거는 내년 말까지 구미시 부품소재전용단지에 2만 6천여 제곱미터 규모의 자동차 엔진용 캐스킷을 제조하는 공장을 건립합니다.
엘링크링거는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으로 연매출규모가 1조 5천억 원에 달하며 구미 공장에 100여 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입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엘링크링거는 내년 말까지 구미시 부품소재전용단지에 2만 6천여 제곱미터 규모의 자동차 엔진용 캐스킷을 제조하는 공장을 건립합니다.
엘링크링거는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으로 연매출규모가 1조 5천억 원에 달하며 구미 공장에 100여 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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