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버벌 퍼포먼스 '난타'가 제주 올레길, 부산국제영화제, 남이섬 등과 함께 한국관광 기네스에 선정됐다고 제작사 PMC프러덕션이 오늘(5일) 밝혔습니다.
한국관광 기네스는 한국관광공사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최초, 최다, 최장 기록을 가진 28개 후보를 선정하고 국민투표로 최종 12개를 선정했습니다.
'난타'는 1997년 10월 초연 이후 43개국 280개 도시에서 2만 5천여 회 공연으로 800만 명이 관람했습니다.
한국관광 기네스는 한국관광공사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최초, 최다, 최장 기록을 가진 28개 후보를 선정하고 국민투표로 최종 12개를 선정했습니다.
'난타'는 1997년 10월 초연 이후 43개국 280개 도시에서 2만 5천여 회 공연으로 800만 명이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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