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항쟁을 소재로 한 영화 '26년'이 개봉 6일 만에 관객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6년'은 어제(4일) 하루 10만 3천816명의 관객을 보태 누적관객수 100만 9천959명을 기록했습니다.
인기 작가 강풀의 웹툰이 원작인 '26년'은 5·18 희생자의 유족들이 시민 학살의 주범인 '그 사람'을 단죄하기 위해 작전을 벌이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6년'은 어제(4일) 하루 10만 3천816명의 관객을 보태 누적관객수 100만 9천959명을 기록했습니다.
인기 작가 강풀의 웹툰이 원작인 '26년'은 5·18 희생자의 유족들이 시민 학살의 주범인 '그 사람'을 단죄하기 위해 작전을 벌이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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