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독거노인가정의 가스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디지털 가스안전 타이머콕을 5,300가구에 설치했습니다.
타이머콕은 가스레인지 등의 과열 방지를 위해 온도가 70~80℃ 상태로 3분간 지속하면 가스공급을 자동 차단하는 안전장치입니다.
경기도는 2014년까지 15억 원을 투입해 2만 5,300여 가구로 설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타이머콕은 가스레인지 등의 과열 방지를 위해 온도가 70~80℃ 상태로 3분간 지속하면 가스공급을 자동 차단하는 안전장치입니다.
경기도는 2014년까지 15억 원을 투입해 2만 5,300여 가구로 설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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