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가 제기동 650번지 일대 3만7천여평을 '제기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이 일대는 2종과 3종 일반주거지역이 준주거지역으로, 3종 일반주거지역이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됐습니다.
구 관계자는 청량리균형발전촉진지구와 청량리 민자역사 주변인 이 지역이 이번 환경정비구역 지정으로 청량리 부도심권의 개발과 성장기반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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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대는 2종과 3종 일반주거지역이 준주거지역으로, 3종 일반주거지역이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됐습니다.
구 관계자는 청량리균형발전촉진지구와 청량리 민자역사 주변인 이 지역이 이번 환경정비구역 지정으로 청량리 부도심권의 개발과 성장기반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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