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오전 6시 반쯤 서울 낙성대동의 한 교차로에서 1톤 냉동탑차가 승용차와 부딪힌 뒤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냉동탑차 운전자 44살 이 모 씨가 목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두 차량 중 한 대가 신호위반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이 사고로 냉동탑차 운전자 44살 이 모 씨가 목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두 차량 중 한 대가 신호위반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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