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새벽 3시쯤 부산 장림동 차량견인사무소 앞 도로에서 승용차가 길가에 주차된 5톤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5살 손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손 씨가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5살 손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손 씨가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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