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방불명된 것으로 알려진 영광원전 소속 직원이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전남 영광경찰서는 오늘(16일) 정오쯤 영광군 불갑저수지에서 물에 빠져 숨진 원전 직원 A씨를 발견했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5개월 전부터 원전 기계실에서 일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남 영광경찰서는 오늘(16일) 정오쯤 영광군 불갑저수지에서 물에 빠져 숨진 원전 직원 A씨를 발견했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5개월 전부터 원전 기계실에서 일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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