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5일) 오후 9시 반쯤 부산 금정구 부곡동의 한 셀프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출발하려는 차에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운전자 40살 박 모 씨가 탈출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 일부가 타 7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부분에서 '펑'하는 소리가 난 뒤 불이 났다는 박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택성 / logictek@mbn.co.kr]
다행히 운전자 40살 박 모 씨가 탈출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 일부가 타 7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부분에서 '펑'하는 소리가 난 뒤 불이 났다는 박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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