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오전 1시쯤 서울 천호동 천호대교 입구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옵티마 승용차 운전자 40살 이 모 씨 등 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이 씨의 차량이 3차선에서 1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하다가 뒤따라오던 승용차에 들이받혀 중앙분리대에 걸쳐있는 것을 반대 차선에서 오던 택시가 또 한 번 들이받은 사고로 보고 있습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이 사고로 옵티마 승용차 운전자 40살 이 모 씨 등 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이 씨의 차량이 3차선에서 1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하다가 뒤따라오던 승용차에 들이받혀 중앙분리대에 걸쳐있는 것을 반대 차선에서 오던 택시가 또 한 번 들이받은 사고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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