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주류업체인 대선주조가 부산시가 실시한 '광역시 승격 50주년 기념-부산 기네스' 공모전에서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또 대선주조의 소주도 가장 오래된 소주로 부산 기네스에 올랐습니다.
대선주조는 1930년 7월25일 부산 범일동에서 출발했으며, 1945년 해방을 전후해 '다이아 소주'를 생산·판매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또 대선주조의 소주도 가장 오래된 소주로 부산 기네스에 올랐습니다.
대선주조는 1930년 7월25일 부산 범일동에서 출발했으며, 1945년 해방을 전후해 '다이아 소주'를 생산·판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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