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경기도 내 택지개발지구 분양아파트의 평균 입주율이 7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택지개발사업지구 7곳, 3만 6,601세대 중 2만 6,636세대만 입주를 했습니다.
지구별 입주율은 파주 운정이 92.8%로 가장 높았고 수원 광교 86.7%, 오산 세교 76.9%, 군포 당동2 74.8% 순이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택지개발사업지구 7곳, 3만 6,601세대 중 2만 6,636세대만 입주를 했습니다.
지구별 입주율은 파주 운정이 92.8%로 가장 높았고 수원 광교 86.7%, 오산 세교 76.9%, 군포 당동2 74.8% 순이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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