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일) 오후 5시20분쯤 서울 도림동의 한 주택에서 원인을알 수 없는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35살 이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방서추산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택성 / logictek@mbn.co.kr]
이 불로 주민 35살 이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방서추산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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