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새벽 0시 40분쯤 서울 역삼동 13층짜리 오피스텔 7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23살 최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1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최 씨가 이불 위에 떨어뜨린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23살 최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1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최 씨가 이불 위에 떨어뜨린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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