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협력적 노사문화 확산과 근로자 복지증진에 앞장서 온 '제20회 산업평화상'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올해 수상자는 근로자 부문 4명과 기업인 부문 4명, 공로자 부문 2명 등 총 10명이 선정됐습니다.
기업인 부문 수상은 김수천 에어부산 대표이사와 송승호 대륙교통합자회사 대표, 전수용 한성기업 부사장 등이 선정됐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올해 수상자는 근로자 부문 4명과 기업인 부문 4명, 공로자 부문 2명 등 총 10명이 선정됐습니다.
기업인 부문 수상은 김수천 에어부산 대표이사와 송승호 대륙교통합자회사 대표, 전수용 한성기업 부사장 등이 선정됐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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