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31일)밤 11시쯤 충남 예산군 예산읍 관작산업단지 삼거리에서 25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와 49살 최 모 씨의 4.5톤 트럭이 정면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트럭 운전자 최 씨도 다리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이 사고로 김 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트럭 운전자 최 씨도 다리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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