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일)부터 서울시나 시장의 SNS 계정을 통해 시민의견을 접수하거나 처리할 수 있는 '소셜미디어센터'가 시범 운영됩니다.
이 센터에는 시 명의의 계정 42개와 시장 명의의 계정 2개 등 44개의 SNS 계정이 등록돼 있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시 SNS를 통한 문의사항의 처리 결과를 문의 당사자만 볼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소셜미디어센터를 방문한 시민 누구나 소통 내용을 공유할 수 있게 됩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이 센터에는 시 명의의 계정 42개와 시장 명의의 계정 2개 등 44개의 SNS 계정이 등록돼 있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시 SNS를 통한 문의사항의 처리 결과를 문의 당사자만 볼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소셜미디어센터를 방문한 시민 누구나 소통 내용을 공유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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