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오후 2시쯤 경기 고양 덕이동의 한 방수제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6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공장 내부 200제곱미터와 승용차 한 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수제를 만들다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공장 내부 200제곱미터와 승용차 한 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수제를 만들다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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