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학생과 학자들이 일본의 센카쿠 열도 국유화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재한중국학인학자연합회 회원 70여 명은 오늘(20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댜오위다오는 중국의 고유영토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댜오위다오 매입에 대해 항의하고 규탄하는 내용의 편지를 일본대사관 우편함에 넣어 일본 정부 측에 전달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재한중국학인학자연합회 회원 70여 명은 오늘(20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댜오위다오는 중국의 고유영토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댜오위다오 매입에 대해 항의하고 규탄하는 내용의 편지를 일본대사관 우편함에 넣어 일본 정부 측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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