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일본인 관광객을 상대로 한국인 성매매 여성을 알선한 혐의로 60대 황 모 씨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황 씨는 지난해 6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일본인 전용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해 일본인들에게 800여 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황 씨는 성매매 알선명목으로 1억5000여만 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황 씨는 지난해 6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일본인 전용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해 일본인들에게 800여 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황 씨는 성매매 알선명목으로 1억5000여만 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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