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도청 강당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지역 학계, 경제계 인사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분권협의회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총회에서는 앞으로 추진해야 할 4대 분야 11개 과제를 지방분권 실천과제로 제시하고 앞으로 활동방향을 논의했습니다.
또 지방분권 정책과제 발굴과 지방분권 촉진을 위한 시민참여를 확대하고, 지방분권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에 노력할 계획입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총회에서는 앞으로 추진해야 할 4대 분야 11개 과제를 지방분권 실천과제로 제시하고 앞으로 활동방향을 논의했습니다.
또 지방분권 정책과제 발굴과 지방분권 촉진을 위한 시민참여를 확대하고, 지방분권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에 노력할 계획입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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