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오전 1시쯤 경기도 화성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51살 김 모 씨가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소방서 추산 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기숙사에서 동료와 TV를 보다 다투고 나서 불을 낸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이 불로 51살 김 모 씨가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소방서 추산 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기숙사에서 동료와 TV를 보다 다투고 나서 불을 낸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