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항상 접하고 먹게 되는 밀가루. 그 밀가루가 가지는 몇 가지 성질만으로 아이들에게는 신기한 마법의 가루가 되어버립니다.
때로는 그림도 되고, 때로는 엄마 아빠의 얼굴도 되고, 때로는 신발도 되는 밀가루의 매력에 흠뻑 빠진 아이들의 표정을 담아봤습니다.
순수했던 어린 시절 처음 밀가루 더미의 부드러움 속에 손을 넣었을 때의 그 감촉을 되새기며 감상해보시죠.
영상취재 : 김준모 기자
영상편집 : 김민지
때로는 그림도 되고, 때로는 엄마 아빠의 얼굴도 되고, 때로는 신발도 되는 밀가루의 매력에 흠뻑 빠진 아이들의 표정을 담아봤습니다.
순수했던 어린 시절 처음 밀가루 더미의 부드러움 속에 손을 넣었을 때의 그 감촉을 되새기며 감상해보시죠.
영상취재 : 김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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