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음란물을 대량 유포한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적발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스마트폰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음란물을 상습적으로 유통한 혐의로 23살 김 모 씨 등 60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부터 스마트폰을 통해 아동이 출연하는 음란 동영상을 3차례 이상 반복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들 중 5명은 성범죄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광주지방경찰청은 스마트폰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음란물을 상습적으로 유통한 혐의로 23살 김 모 씨 등 60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부터 스마트폰을 통해 아동이 출연하는 음란 동영상을 3차례 이상 반복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들 중 5명은 성범죄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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