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에서 이웃집 청년에게 무차별 성폭행당한 초등학교 1학년 A양의 정밀검사 결과 재수술은 필요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대 병원은 오늘(3일)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A양에대한 정밀조사를 한 결과 재수술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1차 응급수술 때 봉합한 주요 신체부위의 감염가능성이 커 재수술 여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또 현재 A양이 정신적으로 매우 불안해하는 등 급성 스트레스 반응을 보여 정신과 치료를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남대 병원은 오늘(3일)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A양에대한 정밀조사를 한 결과 재수술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1차 응급수술 때 봉합한 주요 신체부위의 감염가능성이 커 재수술 여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또 현재 A양이 정신적으로 매우 불안해하는 등 급성 스트레스 반응을 보여 정신과 치료를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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