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묻지마 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김기용 경찰청장이 오늘(23일) 오전 '민생치안 안정을 위한 전국 지방청장 긴급 화상회의'를 열고 전의경 부대나 경찰관 기동대 등 경찰력을
민생 현장에 최대한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김 청장은 "묻지마 범죄로 인해 시민 불안감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며 전의경 부대나 기동대 등을 최대한 민생 현장에 투입해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 청장은 또 범죄 현장에서는 경찰 장비를
최대한 활용해 반드시 현장에서 범인을 제압하고 112신고와 관련해서도 현장 매뉴얼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수시로 점검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김기용 경찰청장이 오늘(23일) 오전 '민생치안 안정을 위한 전국 지방청장 긴급 화상회의'를 열고 전의경 부대나 경찰관 기동대 등 경찰력을
민생 현장에 최대한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김 청장은 "묻지마 범죄로 인해 시민 불안감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며 전의경 부대나 기동대 등을 최대한 민생 현장에 투입해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 청장은 또 범죄 현장에서는 경찰 장비를
최대한 활용해 반드시 현장에서 범인을 제압하고 112신고와 관련해서도 현장 매뉴얼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수시로 점검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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