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퇴근길, 서울 여의도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져 4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김 모 씨는 전 직장동료들이 자신을 험담해 퇴사한 것에 앙심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전 직장동료 2명을 찌르고 도주하던 김 씨는 행인에게도 잇따라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부상당한 4명은 병원으로 옮겨졌고, 경찰은 김 씨에 대해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김 모 씨는 전 직장동료들이 자신을 험담해 퇴사한 것에 앙심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전 직장동료 2명을 찌르고 도주하던 김 씨는 행인에게도 잇따라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부상당한 4명은 병원으로 옮겨졌고, 경찰은 김 씨에 대해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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