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오는 10월 말까지 성매매 광고 등 불법 음란전단을 뿌리는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단속 장소는 도내 터미널이나 역을 비롯해 유흥주점, 여관밀집 지역 등입니다.
또 지역 인쇄업소에 자정 활동을 권고해 성매매 전단을 인쇄 단계에서 차단, 무단으로 살포하는 것을 사전에 막을 방침입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단속 장소는 도내 터미널이나 역을 비롯해 유흥주점, 여관밀집 지역 등입니다.
또 지역 인쇄업소에 자정 활동을 권고해 성매매 전단을 인쇄 단계에서 차단, 무단으로 살포하는 것을 사전에 막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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