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마지막 청사였던 경교장이 광복절을 맞아 임시 개방됩니다.
서울시는 오늘(15일) 오후 1시부터 복원 진행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도록 경교장 공사 현장을 임시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오후 1시, 2시, 3시 정각에 경교장 앞으로 오면 담당자 인솔하에 경교장 복원공사 현장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는 오늘(15일) 오후 1시부터 복원 진행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도록 경교장 공사 현장을 임시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오후 1시, 2시, 3시 정각에 경교장 앞으로 오면 담당자 인솔하에 경교장 복원공사 현장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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