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오전 8시 20분쯤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해수욕장에서 철인 3종 경기에 출전한 55살 오 모 씨가 수영 도중 의식을 잃었습니다.
오 씨는 대회 심판진 등에 의해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시간여 만에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 씨는 대회 심판진 등에 의해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시간여 만에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