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호주의 부동산을 매입하면서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민주통합당 이석현 의원의 보좌관 오 모 씨를 최근 비공개로 조사했습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산하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은 최근 오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수단은 오 씨를 상대로 매입 자금을 보낸 경위와 저축은행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는지 등을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산하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은 최근 오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수단은 오 씨를 상대로 매입 자금을 보낸 경위와 저축은행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는지 등을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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