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9일)밤 11시 20분쯤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의 아파트 주차장에 있던 BMW 차량에서 불이 나 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차 안에서 잠을 자던 45살 송 모 씨가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이 불로 차 안에서 잠을 자던 45살 송 모 씨가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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