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폭염 대책을 발표하고 의료와 구호, 농업 등 분야별 담당자 24명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폭염상황을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도내 경로당에 3억 7천여만 원의 냉방비를 지원하고 보건소 등 4천800여 곳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합니다.
또 재난 도우미 5천 명을 동원해 노인이나 장애인 등을 관리하고 얼음팩과 정맥주사 등 폭염구급장비를 갖춘 115개 폭염 특수구급대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특히 도내 경로당에 3억 7천여만 원의 냉방비를 지원하고 보건소 등 4천800여 곳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합니다.
또 재난 도우미 5천 명을 동원해 노인이나 장애인 등을 관리하고 얼음팩과 정맥주사 등 폭염구급장비를 갖춘 115개 폭염 특수구급대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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