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은 대통령의 결재에 따라 오늘부터 고영한·김신·김창석 후보자가 정식으로 대법관에 임명됐다고 밝혔습니다.
대법원은 대법관 서열 등을 고려해 기존 대법관 4명으로 이뤄지는 소부 구성을 전면 변경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낙마한 김병화 전 대법관 후보자의 후임자를 추천하기 위한 대법관추천위원회도 이번 주 안에 구성될 예정입니다.
대법원은 대법관 서열 등을 고려해 기존 대법관 4명으로 이뤄지는 소부 구성을 전면 변경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낙마한 김병화 전 대법관 후보자의 후임자를 추천하기 위한 대법관추천위원회도 이번 주 안에 구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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