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H공사는 오는 30일부터 11월 중순까지 12개 임대아파트 단지에 태양광 발전장치를 설치합니다.
대상지는 목동 현대 A 아파트 등 6개 재개발 임대아파트와 월계 청백 1단지 등 6개 공공임대아파트입니다.
이번 태양광 발전장치 설치로 연간 전기료 5천80만 원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SH공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대상지는 목동 현대 A 아파트 등 6개 재개발 임대아파트와 월계 청백 1단지 등 6개 공공임대아파트입니다.
이번 태양광 발전장치 설치로 연간 전기료 5천80만 원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SH공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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