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오전 9시 20분쯤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 동쪽 1.4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1.4t급 어선 선장 60살 최 모 씨가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최 씨가 오늘(21일) 오전 3시쯤 묵호항을 출항해 혼자 조업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헬기와 경비함정 6척, 어선 42척 등을 동원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해경은 최 씨가 오늘(21일) 오전 3시쯤 묵호항을 출항해 혼자 조업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헬기와 경비함정 6척, 어선 42척 등을 동원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