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오전 7시 반쯤 대구시 달성군 구지면 평촌리에서 54살 우 모 씨가 헬기로 농약을 뿌리다 헬기가 인근 사료 공장 옥상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헬기가 모두 부서지며, 조종사 우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헬기가 고압선에 걸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이 사고로 헬기가 모두 부서지며, 조종사 우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헬기가 고압선에 걸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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