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차를 몬 혐의로 가수 알렉스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알렉스는 오늘(18일) 오전 2시48분쯤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를 2km 가량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인 0.134%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알렉스는 오늘(18일) 오전 2시48분쯤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를 2km 가량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인 0.134%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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