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새벽 1시 반쯤 경기 용인시 상하동의 한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36살 이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아파트 내부와 가구 등이 타 1,1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이 불로 36살 이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아파트 내부와 가구 등이 타 1,1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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