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로 경북지역 주요 저수지의 저수율이 크게 올랐습니다.
경상북도는 비가 내려 저수지 5천500여 곳의 저수율이 60%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안동댐 등 주요 댐의 저수율도 올라 평년 저수율에 가까워졌습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경상북도는 비가 내려 저수지 5천500여 곳의 저수율이 60%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안동댐 등 주요 댐의 저수율도 올라 평년 저수율에 가까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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