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규모의 한·중 무역상담회가 부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한·중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부산시는 코트라와 함께 '2012 코리아-차이나 비즈 플라자'를 오는 12일까지 롯데호텔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무역상담회에는 우리나라에서는 전국 380개 중소기업이, 중화권 바이어는 코트라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중국 본토 13개 지역과 대만, 홍콩 등 중화권 전역 기업들이 참여합니다.
<안진우/tgar1@mbn.co.kr>
한·중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부산시는 코트라와 함께 '2012 코리아-차이나 비즈 플라자'를 오는 12일까지 롯데호텔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무역상담회에는 우리나라에서는 전국 380개 중소기업이, 중화권 바이어는 코트라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중국 본토 13개 지역과 대만, 홍콩 등 중화권 전역 기업들이 참여합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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