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경찰서는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10대 청소년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15살 Y 군과 K군은 지난 4일 오전 2시 54분쯤 경기도 평택의 한 금은방 문을 망치로 부수고 들어가 금반지 등 3,30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15살 Y 군과 K군은 지난 4일 오전 2시 54분쯤 경기도 평택의 한 금은방 문을 망치로 부수고 들어가 금반지 등 3,30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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