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낮 12시 20분쯤 충남 당진시 당집읍의 5층짜리 건물 꼭대기 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방안에 있던 30대 여성 1명이 연기에 질식해 그 자리에서 숨지고 34살 이 모 씨 등 2명이 건물 1층으로 뛰어내려 다쳤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방안에 있던 30대 여성 1명이 연기에 질식해 그 자리에서 숨지고 34살 이 모 씨 등 2명이 건물 1층으로 뛰어내려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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